경기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의 냉난방 설비 고장 긴급출동 지원사업을 펼친다.


도교육청은 19일 수원 광교 남부청사에서 도내 학교 냉난방 설비 고장에 따른 긴급출동 지원을 위해 민간 전문기업 하이엠솔루텍주식회사, 삼성전자로지텍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은 별도의 연락망을 구축하고, 학교가 냉난방 설비 고장 신고를 접수하면 전문 기술 인력이 신속하게(성수기 기준 48시간 이내) 현장에 출동해 고장 원인을 확인한 후 점검 및 조치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수원 광교 남부청사에서 도내 학교 냉난방 설비 고장에 따른 긴급출동 지원을 위해 민간 전문기업 하이엠솔루텍주식회사, 삼성전자로지텍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수원 광교 남부청사에서 도내 학교 냉난방 설비 고장에 따른 긴급출동 지원을 위해 민간 전문기업 하이엠솔루텍주식회사, 삼성전자로지텍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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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교육행정의 현장 대응체계를 연계해 학교 냉난방 설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계절마다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학교 시설관리 체계 강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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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도교육청과 냉난방 설비 유지보수 전문기업이 협력해 학교 현장에 긴급출동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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