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허가 폐결절 CADe와 위험도 평가·환자관리 플랫폼 연계
폐결절 검출→위험도 평가→추적관리…글로벌 협력 추진

코어라인소프트 코어라인소프트 close 증권정보 384470 KOSDAQ 현재가 2,625 전일대비 80 등락률 -2.96% 거래량 24,410 전일가 2,705 2026.08.19 14:22 기준 관련기사 코어라인소프트, 상반기 매출 45.7%↑…해외 매출 123%↑ 코어라인소프트·인피니트 북미, 美세인트조셉스 헬스 병원 공급 계약 체결 코어라인소프트, 독일 폐암검진 사업 수주…10년 운영지원 계약 확보 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 미국 옵텔럼과 폐결절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코어라인소프트의 FDA 허가 폐결절 컴퓨터보조검출(CADe) 소프트웨어 'AVIEW 렁 노듈(Lung Nodule) CAD'를 옵텔럼의 AI 기반 흉부 진료 플랫폼 '렁(Lung)OS'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 기업 로고 이미지. 코어라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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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을 통해 코어라인소프트의 폐결절 검출 기능과 옵텔럼의 컴퓨터보조진단(CADx), 위험도 평가 및 환자관리 기능을 연결한다. 영상에서 폐결절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악성 위험도를 평가한 뒤 환자 우선순위를 정하고 추적관리로 이어지는 진료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AVIEW 렁 노듈은 CAD는 흉부 CT에서 의료진의 폐결절 검출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다. 옵텔럼의 렁OS는 우연히 발견된 폐결절 환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폐결절 위험도 평가와 환자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폐결절은 영상에서 발견한 이후 크기와 형태, 악성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위험도에 따라 추가검사나 추적관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2000만건의 흉부 CT가 시행되며 이 과정에서 160만명 이상에게 폐결절이 우연히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폐결절 검출부터 위험도 평가, 환자 우선순위 설정, 추적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진료 워크플로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나단 왓킨스 옵텔럼 최고경영자(CEO)는 "코어라인소프트의 AI 폐결절 검출 경험과 옵텔럼의 폐결절 위험도 평가·관리 역량은 높은 상호보완성을 갖는다"며 "폐결절 환자가 적절한 진료 과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코어라인소프트는 폐암 진료에서 의료진과 다학제 진료팀을 지원할 수 있는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며 "보다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폐암 진료 모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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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AI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플랫폼·의료기업과 연계한 흉부 AI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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