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3억 위안 넘는 수익 내
2022년, 약 6억453만원 투자

중국 인기 배우 장쯔이(章子怡)가 화장품 브랜드 투자로 3억위안이 넘는 수익을 내 화제다.


중국 시나 파이낸스 등 현지 매체는 18일 "장쯔이가 화장품 브랜드 초기 투자로 약 100배에 달하는 거액을 손에 쥐게 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인기 배우 장쯔이(章子怡)가 화장품 브랜드 투자 수익으로 3억 위안이 넘는 수익을 내 화제다. 장쯔이 공식 웨이보.

중국 인기 배우 장쯔이(章子怡)가 화장품 브랜드 투자 수익으로 3억 위안이 넘는 수익을 내 화제다. 장쯔이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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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홍콩 증시 상장사인 상메이주식은 자회사 상하이칭다오가 공칭청 따자오(빅풋)투자합자회사(따자오)및 상하이이예와 지분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상하이칭다오는 따자오가 보유한 상하이이예 지분 23%를 약 3억450만 위안(약 635억 8873만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기업 정보 플랫폼 톈옌차에 따르면 따자오는 2018년에 설립된 투자회사로, 자본금은 300만위안(약 6억2553만원)이다. 장쯔이가 지분 99%를, 장쯔이의 부친이 1%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쯔이는 이번 지분 양도로 3억위안 이상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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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이예는 영유아 및 아동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뉴페이지'의 모회사다. 장쯔이는 해당 브랜드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속 모델로 활동해왔다. 따자오는 2022년 1월 290만위안(약 6억453만원)을 투자해 상하이이예 지분 29%를 취득했다. 장쯔이는 초기 투자금 대비 약 100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중국 인기 배우 장쯔이(章子怡)가 화장품 브랜드 투자 수익으로 3억 위안이 넘는 수익을 내 화제다. 장쯔이 공식 웨이보.

중국 인기 배우 장쯔이(章子怡)가 화장품 브랜드 투자 수익으로 3억 위안이 넘는 수익을 내 화제다. 장쯔이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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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는 1996년 '성성점등'으로 데뷔해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 '영웅' '2046' '게이샤의 추억' 등에 출연한 중국 인기 배우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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