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인도네시아 핀테크 기업 방자민과 인슈어테크 솔루션 '라플레이' 공급 및 현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방자민은 글로벌 금융사 및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보험 플랫폼 기업이다.
앞서 홍콩의 글로벌 보험사에 도입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라플레이'는 건강관리 리워드와 콘텐츠를 결합해 보험에 대한 관심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맞춤형 '보험 너처링(Nurturing)' 플랫폼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이번 제휴를 통해 방자민의 플랫폼 생태계에 라플레이 솔루션을 연동한다.
이를 통해 방자민 네트워트에 포함된 2만여명의 설계사 및 유통 파트너들이 효율적으로 고객 DB를 육성·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방자민의 현지 B2B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내 다양한 보험사들에게도 라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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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로 라플레이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아시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인슈어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보험 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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