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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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 4분기(2026년 4~6월) 매출액이 114.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분기 매출액 22억7000만원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026회계연도 동안 국내외 고객사와 총 6건, 약 412억 원 규모의 신규 위탁생산(CDMO)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신규 계약들이 순차적으로 생산·매출로 연결되며 이번 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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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손실폭이 증가한 것은 재고자산 및 전환사채(CB) 등과 일부 생산 설비의 손상처리 등이 주요 원인으로 실제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4분기 매출 100억원 돌파는 그동안 확대해온 수주 기반이 실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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