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28일 선로 보수 진행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숙박 및 기타 휴양시설은 정상 운영
경남 함양군이 대봉산 휴양 밸리 대봉모노레일의 선로 보수와 안전 점검을 위해 대봉스카이랜드를 임시 휴장한다.
군은 대봉모노레일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대봉스카이랜드를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에는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휴장 일인 25일과 26일이 포함되며, 선로 보수와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위해 24일과 27일, 28일까지 휴장 기간을 확대했다.
[사진 제공=함양군] 함양군이 대봉산휴양밸리 대봉모노레일의 선로 보수와 안전점검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대봉스카이랜드를 임시 휴장한다.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 전경
휴장 기간에는 대봉스카이랜드의 주요 시설인 대봉모노레일과 집라인을 이용할 수 없다.
함양군은 이 기간 모노레일 선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대봉산휴양밸리 내 모든 시설이 휴장하는 것은 아니다.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을 비롯해 숙박시설 등 일부 휴양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대봉산휴양밸리를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시설별 운영 여부와 휴장 일정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봉모노레일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선로 보수와 점검을 진행한다"며 "휴장 기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별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수와 안전 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대봉모노레일 선로 보수를 위한 이번 임시 휴장은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노레일처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은 작은 이상도 사전에 점검하고 보수해야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전자로 석 달 만에 5억 벌었다"…현금 두둑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더욱 안전한 관광시설로 관리되길 기대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