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난, 지역 지자체·기업이 뚫는다… 신라대, 청년 고용 성과공유회 개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성과공유회’ 개최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부산 지역 유관기관, 기업체와 손잡고 청년 취업난 극복을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2일 부산 부산진구 더스타뷔페에서 '2026년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청년 진로·취업 지원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권경숙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을 비롯해 지역 고용 기관과 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단순한 사업 보고를 넘어, 얼어붙은 지역 청년 고용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채용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핵심 안건은 '지역 맞춤형 청년 고용 생태계 조성'이었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대학의 일차적 교육을 넘어, 지자체와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센터 측은 올해 추진한 맞춤형 진로 상담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제안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힘써주신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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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원을 바탕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 전체를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실전 취업까지 종합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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