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18일부터 31일까지 '보령 한달 살기' 모집
15개팀 선정 숙박·체험활동비 등 지원
충남 보령시가 18일부터 31일까지 15팀 내외로 하반기 '보령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팀은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행을 완료하고 여행 후기를 작성해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등 참여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지원자로 선정된 팀에게는 체류 기간과 인원에 따라 실속 있는 지원금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자는 충남도 외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장기간 여행이 가능하고 개인 SNS 등으로 보령시 관광자원 홍보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팀은 숙박비로 1인당 1박 5만원 이내, 부대비는 팀당 1박 2만원 이내,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체험 활동비는 1인당 7일 이상 10일 이하 체류 시 10만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원 이내로 지급한다.
보령시청 김민지 주무관은 "선정된 팀들은 주로 개화예술공원, 상화원, 무궁화수목원 내 보령 목재 체험장, 배낚시 등을 많이 찾는다"고 귀띔했다.
이어 "주로 서울과 경남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평균 60~70팀이 지원하고 있다"며, "SNS 파급 효과와 충실한 홍보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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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옥 관광과장은 "보령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문화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한 달 살기를 통해 보령의 매력을 천천히 경험하고 일상 속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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