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참여

서강대학교는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 강연을 올해 2학기 경영학 전공과목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AI시대의 공감 리더십'을 주제로 하는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조직과 사회를 이끄는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을 조명하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최고경영자(CEO), 전직 고위 공직자, 학계 전문가, 기업 실무 리더 등 멘토링센터 회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리더십 사례를 학생들과 공유한다. 생각의 창 강연은 올해 1학기 '공감의 시대 - 경험이 주는 미래'라는 주제의 교양과목으로 운영됐다.

AD

2학기 강좌에는 ▲김용진 서강대 교수 ▲이원조 데일에이파이퍼 한국총괄대표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김도균 경희대 교수 ▲송군호 공간기획가 ▲이재홍 연세대 특임교수 ▲강성천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윤석진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하윤 연세대 의대 교수 ▲김동욱 현대자동차 전무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주은기 삼성전자 고문 등이 참여한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강의(11월 4일)는 일반에도 공개된다.


생각의 창은 2024년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주도로 설립된 청년 멘토링 플랫폼이다. 박 전 장관을 포함한 각계 전문가 100여명의 기부와 후원으로 운영된다.

서강대, '생각의 창' 강연 2학기 경영학 전공과목으로 운영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