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500만원 규모, 64명 시상
전남 완도군이 다채로운 청정 자연과 대표 관광 명소의 매력을 알리고, 참신한 고품격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나섰다.
완도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전국 단위 출품작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완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출품 대상은 지난해 1월 이후 완도군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직접 촬영한 미발표 순수 창작물이다. 완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지역 명소, 문화, 축제 등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면 된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카메라(드론 촬영 포함) ▲스마트폰 카메라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모전 신청서 등 필요한 제출 서류를 작성해 오는 8월 31일까지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총 6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 1,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완도군 누리집을 통해 공지되며, 향후 완도군 관광 홍보 책자 및 각종 홍보 마케팅 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완도를 여행하며 느꼈던 아름답고 치유가 되는 순간들을 많은 이들과 공유할 좋은 기회"라며 "완도의 숨은 매력을 담아낸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들이 접수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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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완도군청 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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