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 및 토레스 EVX 등 라인업 공개
SSS 그룹, 미얀마 최초 민간 자동차 회사
친환경차 라인업으로 1000대 공급 추진
사우디·베트남 등 KD 사업 순차적으로 확대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2,830 전일대비 85 등락률 -2.92% 거래량 203,009 전일가 2,915 2026.08.18 10:10 기준 관련기사 '무쏘·토레스' 쌍끌이 수출 흥행…KGM, 6월 1만1982대 판매 곽재선 KG그룹 회장 "케이카 인수로 중고차 플랫폼 해외 진출…5년간 50% 주주환원" KGM,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 칠레서 '무쏘' 출시 (KGM)가 Super Seven Stars(SSS) 그룹과 협력해 미얀마 시장에 브랜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KGM이 Super Seven Stars 그룹과 협력해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은 KGM 곽재선 회장. KGM
KGM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행사에서 곽재선 KGM 회장과 곽정현 사장 그리고 산 린 SSS 그룹 회장과 살만 린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자단, 고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미얀마 시장에 처음으로 KGM 브랜드를 론칭하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했다.
파트너사인 SSS 그룹은 지난 2000년대 초 설립된 미얀마 최초의 민간 자동차 회사이자,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 자동차 그룹이다.
SSS 그룹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토레스 EVX와 무쏘 EV의 본격적인 현지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KGM은 SSS 그룹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얀마 시장에 총 1000대의 차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곽 회장은 "미얀마는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성장시장으로 고객들이 도로 환경과 가족과의 이동, 개인 사업 등 제반 상황을 감안해 자동차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과 내구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는 KGM이 오랫동안 SUV와 픽업을 개발하며 중요하게 생각해 온 가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GM은 미얀마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자동차 브랜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자동차 회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SSS 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얀마 시장에서 함께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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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GM은 지난 7월 누계 기준 4만894대를 수출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현지 조립 생산(KD) 사업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미얀마 시장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등 주요국 KD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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