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수확
비거리 286야드, 퍼팅 수 26개 우승 동력
캘러웨이 드라이버, 웨지, 퍼터 풀 라인 사용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시즌 3승이자 통산 10승을 수확했다. 지난 5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이후 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우승 상금은 30만달러(약 4억2300만원)를 받았다.

지노 티띠꾼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를 놓고 활짝 웃고 있다. 포틀랜드=AFP연합뉴스

지노 티띠꾼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를 놓고 활짝 웃고 있다. 포틀랜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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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띠꾼은 이 대회 최종일 활약이 돋보였다. 이글 1개와 버디 8개(보기 2개)를 쓸어 담았다.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전성기의 모습을 되찾으며 넘버 1 탈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티샷과 퍼트가 돋보였다. 대회 최종일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286야드를 기록했다. 캘러웨이 트리플 다이아몬드 드라이버(9도)를 장착했다. 비거리와 관용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여기에 오디세이 화이트 핫 버사 #7 퍼터를 꺼내 들었다. 4라운드 퍼팅 수는 26개였다. 짠물 퍼팅을 자랑했다. 오디세이 화이트 핫 버사 #7 퍼터는 직진성과 거리감이 발군인 라인이다.

티띠꾼은 캘러웨이의 모든 제품을 사용해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골프공까지 모두 캘러웨이에서 생산한 용품이다. 그는 "노력한 결실을 얻어 기쁘다. 모든 우승은 의미가 있다"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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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캘러웨이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9도)

페어웨이 우드: 캘러웨이 퀀텀 맥스(15도)

하이브리드: 캘러웨이 에이펙스 UW(19도)

아이언: 캘러웨이 X 포지드 스타(#4-5), 캘러웨이 X 포지드(#6-PW)

웨지: 캘러웨이 오퍼스 SP(48, 54, 58도)

퍼터: 오디세이 화이트 핫 버사 #7

볼: 캘러웨이 크롬 투어 X *자료제공=골프 오스트레일리아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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