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사이버 복합위협 대응
실전형 비상대비태세 확립
평화는 준비된 힘에서 지켜지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경남 창원특례시가 18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전 실·국·소장을 비롯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군사상황 보고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전시 주요현안과제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시 차원의 대응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공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시 주요현안과제로 '전시 핵 공격, 방사능 오염 등에 따른 정수·급수시설 대량 피해 시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종합대책'을 선정해, 핵 공격 등으로 주요 정수·급수시설이 파괴될 경우의 대체 수자원 확보와 시설물 긴급복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화는 준비된 힘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고, 그 힘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철저한 준비에서 나온다"며 "이번 연습에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실제 상황이라는 인식으로 임하고, 부서별 임무 숙지와 계획상 미비점 발굴에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연습 기간 ▲전시 전환절차 훈련 ▲주민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훈련 등을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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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준비된 대비테세 확립이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철저한 연습과 준비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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