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를 부른 조성확(왼쪽)과 규리.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를 부른 조성확(왼쪽)과 규리.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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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성확이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한 규리와 함께 2009년 테이·간미연의 듀엣곡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를 다시 부른다.


18일 뮤직팜엔터테인먼트와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는 조성확의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를 이날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도 같은 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인다.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2009년 테이와 간미연이 발표한 동명의 듀엣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멜로디와 남녀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가사를 살리면서 편곡을 새롭게 했다. 조성확이 주된 보컬을 맡고 규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조성확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으로 갓세븐과 위너, 워너원, 빅뱅 태양·대성 등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후 가수로도 활동하며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를 리메이크해 발표했다.

규리는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싱어송라이터다. JTBC '싱어게인4'와 음악 경연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등에 출연했다. 과거 요추와 흉추 골절 사고를 겪은 뒤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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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은 로코베리가 설립한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와 뮤직팜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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