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코리아 MCP' 서비스 시작
한국산업인력공단(HRD·이사장 이병훈)은 18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공단의 공공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답변하는 'HRD 코리아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MCP는 AI 모델이 외부 데이터·업무시스템과 표준화한 방식으로 연결돼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게 하는 구조다. 공단은 앞서 개방한 공공데이터 229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중 60여개를 선별해 MCP로 개발한 바 있으며 국가 자격시험, 해외 취업 지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과정평가형·일학습 병행 자격, 숙련기술 진흥, 외국인 고용 지원 등 정보가 담겼다.
이용자는 회원가입 절차 없이 챗GPT, 클로드 등 생성형 AI에 공단 MCP 서버 주소만 등록하면 누구나 24시간 공공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서는 ▲ 자격시험 일정·수수료·합격률 ▲ 해외 채용공고·정착지원금 ▲ NCS 기반 직무·자격 추천 등을 검색할 수 있다.
공단은 이 서비스가 공단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실시간 공식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AI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으로 인한 부정확한 안내를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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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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