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 9계단 점프
코르다, 티띠꾼, 유해란 톱 3 포진
김효주 4위, 김세영 10위, 김민솔 18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서교림이 세계랭킹 40위로 올라섰다.
그는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평균 2.30점을 받아 지난주 49위에서 9계단이나 도약했다. 서교림은 지난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올해 3승을 거두며 다승은 김민솔과 공동 1위, 대상 포인트는 1위에 올랐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 김효주,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톱 5를 유지했다. 다만, 1~2위의 간격은 좁혀졌다. 티띠꾼(10.84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시즌 3승을 올려 코르다(14.33점)를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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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세영 10위, 김민솔 18위, 윤이나 20위, 최혜진 25위, 김아림은 26위에 포진했다. 이어 임진희 29위, 신지은 36위, 이소미 41위, 전인지 47위, 유현조 48위, 황유민 49위, 이다연은 50위다.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올해 최고 성적인 공동 5위를 기록한 안나린은 지난주보다 23계단 점프한 133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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