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김치, 디퓨저, 타올 등 판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26 추석 특선 조선호텔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정육과 수산, 김치, 와인,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총 110여 종으로 구성됐다. 10만~20만원대 실속형 상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희귀 와인 등 하이엔드 상품도 강화했다.
정육 세트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등심과 채끝 등 구이용 인기 부위 구성을 늘렸다. '한우 정성 세트', '명품 한우 스테이크 세트', '목장 한우&트러플 시즈닝 세트' 등을 선보이며, 수산 상품으로는 완도산 전복을 호텔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조선호텔 전복장'을 마련했다.
김치 선물세트도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세트와 조선호텔 김치세트를 각각 구성하며 지난해 2종에서 총 5종으로 상품 수를 대폭 확대했다.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는 인기 상품들로 구성된 '스타 세트'를 비롯, 다양한 김치를 소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타이니 세트', 대표 김치와 계절 별미 김치로 구성한 '시그니처 세트(4입)', '시그니처 세트(5입)'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보다 더욱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인인 '조선호텔 김치 세트'를 명절 선물세트로 추가 구성했다. 포기김치를 비롯해 붉은대게 포기김치, 열무얼갈이김치, 석박지, 갓김치 등 총 7종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김치통에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더 조선호텔 디퓨저 컬렉션'은 조선호텔의 공간과 헤리티지를 향으로 풀어낸 제품으로, 총 3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조선호텔의 상징적인 귀빈실을 모티브로 한 'Room 201', 조선호텔의 야외 정원을 재해석한 'Garden 1914', 서울의 아홉 번째 문이 지닌 상징성을 담은 'Gate 9'까지 각 공간의 분위기와 스토리를 향으로 담아냈다. '헤리티지 타월 세트'도 선보인다. 이 타월 세트는 조선호텔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고밀도 40수 코마사와 트위스트 공법을 적용해 풍성한 볼륨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하이엔드 상품도 강화했다.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조선호텔 프리미엄 와인'은 희귀 와인 '메오 까뮈제 본 로마네 프르미에 크뤼 크로 파랑투 2023'과 '살롱 2015 매그넘'으로 구성했다. 나전칠기 거장과 협업한 '장만순 산삼가 공의보'도 조선호텔앤리조트 단독 상품으로 판매한다.
선물세트는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을 비롯해 SSG닷컴, 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본 판매가 시작되는 4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주요 9개 점포에서도 판매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일본 가면서 한국은 안 온다"…연간 수천억 수익 ...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10만~20만원대 실속형 상품부터 하이엔드 컬렉션까지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며 "100년이 넘는 호텔의 헤리티지와 셰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선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선물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