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HA·피어니 BHA' 10종 독점 판매…젠지·밀레니얼 겨냥
현지 기후·피부 고민 반영한 제품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5,700 2026.08.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성장지도 바뀐 K뷰티…탈중국 후 美·유럽 전선 확대 [오늘의신상] 마몽드, 메이크업 밀착 돕는 '화잘먹' 선케어 2종 출시 뷰티는 '탈중국'·패션은 '재도전'…대륙 바라보는 엇갈린 전략 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인도 최대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Nykaa)에 독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이카는 글로벌 브랜드와 인도 주요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현지 핵심 유통 채널이다. 마몽드는 '로즈 HA(Rose HA)'와 '피어니 BHA(Peony BHA)' 라인을 중심으로 총 10개 제품을 독점 판매하며 인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주요 타깃은 스킨케어와 K뷰티에 관심이 높은 젠지와 밀레니얼 세대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된 현지 K뷰티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여 보다 폭넓은 소비자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제품에는 인도의 기후와 피부 고민도 반영했다.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습도 변화 등을 고려해 수분 부족과 과잉 피지, 모공 관리 등을 주요 피부 고민으로 파악했다. '로즈 HA'는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과 5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수분 공급을 돕고, '피어니 BHA'는 작약 추출물과 BHA 성분을 담아 모공과 유분 관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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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관계자는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요 글로벌 시장"이라며 "현지 소비자의 피부 고민과 기후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더 많은 소비자가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0여 년간 축적한 플라워 연구와 스킨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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