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의 개운함을 상상력으로 표현
와이어 액션·특수 효과로 장면 연출

에이스침대가 올해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 TV CF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스침대의 TV CF 캠페인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 스틸컷. 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의 TV CF 캠페인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 스틸컷. 에이스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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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력 편'은 세 번째 에피소드로, 에이스침대만의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한층 더 넓혔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광고에서 숙면을 취한 후 몸이 한결 가벼워진 듯한 느낌을 '중력을 이기는 과학'으로 풀어냈다. 숙면의 경험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면서 에이스침대가 지향하는 숙면의 가치를 담았다.


특히 브랜드 헤리티지인 '침대=과학'을 제품 기능 설명에 의존하지 않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숙면 경험에 빗대어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중력이 다르게 작용하는 공간'을 역동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난도 와이어 액션과 특수효과를 활용했다. 여자 모델은 떠오르는 장면을 위해 오랜 시간 와이어 액션 촬영을 직접 소화했다. 침실 곳곳의 오브제가 떠오르고 커튼이 크게 부풀어 오르는 연출을 더해 중력의 법칙이 뒤바뀐 듯한 장면을 완성했다.


광고에서 인물과 사물이 공중에서 함께 부유하는 역동적인 장면을 통해 '몸이 가벼워지는, 중력을 이기는 과학'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한층 몰입감 있게 표현했다.


광고는 세계관을 완성하기 위해 캠페인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토끼 전령'을 재등장시켜 시리즈의 연속성을 살렸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카메오로 등장시켜 재미를 더했다. 광고에 등장하는 침대는 세 개의 곡선 패널이 돋보이는 신제품 '탱고(Tango)'로, 레트로 클래식 무드의 감각적인 광고 세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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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중력 편'은 깊은 숙면이 다음 날의 개운함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중력을 이기는 과학'이라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광고"라며 "앞으로도 에이스침대만의 '침대=과학' 헤리티지를 소비자가 더욱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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