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컬러·이미지 메이킹 등 4회 과정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이 '나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라는 퍼스널 컬러를 다루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펼친다.
부산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나만의 브랜드 가치 찾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메이킹 등을 통해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와 스타일을 찾아보는 과정이다. 특히 '무엇이 나에게 잘 어울리는가'를 넘어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가'를 생각해보도록 구성해 자기표현의 방향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김효선 이미지앤컬러브랜딩센터 대표가 맡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첫인상 체크 ▲퍼스널 컬러를 통한 나의 이미지 이해 ▲골격 이해를 통한 나만의 스타일 찾기 ▲컬러DNA로 알아보는 나의 감정과 성향 등을 직접 체험한다.
첫인상을 점검하고 색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살펴본 뒤 신체 골격에 맞는 스타일을 찾는 방식이다. 마지막에는 컬러DNA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까지 들여다본다. 외적 이미지에서 출발해 자기 이해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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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지역주민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중앙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이미지와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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