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업자와 이교도의 추격전…이달 촬영 돌입
배급사 뉴는 영화 '뱀피르'가 캐스팅을 마치고 이달 촬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원미상 청부업자가 성직자로부터 의뢰받아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는 미스터리 오컬트물이다.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 등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고유의 세계관을 넓힌다.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이 출연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일본 가면서 한국은 안 온다"…연간 수천억 수익 ...
AD
유아인은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를 연기한다. 어떤 상황에도 동요하지 않던 인물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마주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성민은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깬 성직자를 맡아 책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을 표현한다. 이준혁은 영생을 열망하는 이교도, 도이는 베일에 싸인 소녀, 윤경호는 이교도와 동행하는 밀수 브로커, 최현욱은 의문의 목적을 가진 미군 소위로 각각 분한다. 2028년 극장 개봉 예정.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