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 방송·전용 브랜드 채널 제공
LG유플러스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신형 차량인 '더 뉴 S-클래스'에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 채널 '라이브 TV+'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더 뉴 S-클래스 차량에 탑재된 라이브TV+.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06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700 2026.08.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LG유플러스, 페이스페이 등 생활밀착형 요금제로 2030 공략 [집단소송, 과잉구제의 덫]①사고 한 번에 中企 존폐 위기, 과거소환 '파묘법'이 온다 LG U+, AWS 기반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중개서비스 등록 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신형 차량인 '더 뉴 S-클래스'에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 채널 '라이브 TV+'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소프트웨어 파트너로서 서비스 개발부터 콘텐츠 제공·운영까지 전담할 방침이다.
'라이브 TV+'는 차량 안에서 뉴스, 골프, 음악, 예능, 키즈 등 총 28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 계정 인증 절차 없이 원하는 채널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DMB 방식이 아닌 차량용 무선 통신 기반으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해,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처럼 전파가 잘 닿지 않는 구간에서도 끊김 없는 시청을 할 수 있다. 운전석, 동승석 등 차량 내 설치된 여러 디스플레이에서도 각각 독립적인 시청이 가능하다. 라이브 TV+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전용 브랜드 채널이 별도로 마련돼 신차 소개와 캠페인 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커넥티드카 개발 경험과 IPTV·모바일TV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UX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업해 개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특성과 고객 성향, 최신 MBUX(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를 반영해 시선 분산을 줄인 화면 구성과 빠른 채널 탐색, 주·정차 상태 전환에 따른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 기능을 구현했다.
LG유플러스는 더 뉴 S-클래스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출시하는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등 다양한 신규 차종으로 라이브 TV+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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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 배준형 리드는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미디어 운영 역량을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 환경에 맞게 구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지속 넓혀가며, 고객이 차량 안에서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미디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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