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1차전 준우승 랭킹 포인트 획득
셰플러, 매킬로이, 영 톱 3 유지
김주형 28위, 임성재 62위 포진
김시우가 세계랭킹을 역대 최고로 끌어올렸다.
그는 1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87점을 받아 지난주 18위에서 5계단 오른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이자 통산 21승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평균 17.70점을 기록,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8.76점)와 격차를 더 벌렸다. 캐머런 영(미국)과 매트 피츠패트릭,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3∼5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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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동 12위에 오른 김주형은 지난주 30위에서 28위로 두 계단 올랐다.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를 한 임성재는 지난주 73위에서 62위로 도약했다. 한국은 김성현 167위, 안병훈 198위, 문도엽 232위, 장유빈은 235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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