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퍼 및 표면실장기술(SMT) 전문기업 캐프 캐프 close 증권정보 198080 KOSDAQ 현재가 2,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370 2026.08.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캐프, 스웨덴 빌테마와 공급 계약…"유럽시장 공략" [클릭 e종목]"엔피디, 내년 본업·자회사 모두 녹록지 않아" 코스닥 영업이익 1위 다우데이타…예림당 영업이익 792억원 적자 기록 가 올해 2분기도 와이퍼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대하며 호실적을 이어갔다.

캐프,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8억원…영업이익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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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53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4%로 전년동기 5.9% 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 상승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 때문이다. 판매 단가가 높은 플랫 및 하이브리드 와이퍼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플랫 와이퍼는 전체 와이퍼 매출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캐프는 지역별 매출 다변화에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주력 시장인 북미 외에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면 매출구조의 다변화와 함께 추가 실적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SMT부문은 베트남법인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캐프는 조속한 생산라인 구축과 라인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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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프 관계자는 "고부가 제품 판매비중 증가와 글로벌 고객사 확대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와이퍼부문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고객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베트남법인의 생산체제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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