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점포 경영주 절반이 5060…매장 운영 직접 체험
맞춤 상담부터 가맹비 할인·디지털 교육까지 지원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7,7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6,750 2026.08.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백화점서 '플렉스', 편의점서 한끼…유통가 상반기 훈풍, 달라진 소비 풍경 “편의점 성장률 2020년 이후 최고치…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클릭e종목]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27.5%↑…편의점·슈퍼·홈쇼핑 '3대 본업' 동반 성장 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5060세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액티브 시니어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GS25의 신규 오픈 점포 경영주 가운데 5060세대가 절반을 넘어서면서 늘어나는 시니어 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GS25 신규 오픈 점포의 5060세대 경영주 비중은 2023년 44.6%에서 올해 상반기 50.1%로 상승했다. 전체 창업 희망자 중 5060세대 비중도 같은 기간 44%에서 48.5%로 높아졌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가능한 편의점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우수 점포 견학과 실제 매장 운영 체험, 1대1 맞춤 상담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1일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총 4회 진행하며, 55~69세 창업 희망자가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경영주의 하루 일과를 교육받은 뒤 상품 진열, 매장 관리, POS 등 주요 업무를 직접 경험한다. 이후 시니어 창업모델 점포를 둘러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창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GS25는 창업 전에 매장 운영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편의점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창업 혜택도 제공한다. 수료 후 1년 이내 GS25 가맹 계약을 체결하면 가맹비 1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신규 오픈을 앞둔 시니어 경영주에게는 맞춤형 온라인 교육과 디지털 용어 가이드북 등 추가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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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GS25 개발기획팀 매니저는 "5060세대가 창업 전 실제 매장 운영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창업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연령별 창업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제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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