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당 통합, 국정협력 위해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자들과 만찬을 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당 대표를 비롯해 전당대회 여정을 함께한 정청래 후보, 송영길 후보를 초청해 19일 수요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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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를 기록해 정 후보(45.9%)와 송 후보(8.5%)를 꺾고 새 당 대표에 선출됐다.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영상 축사가 방영되고 있다. 2026.8.17 연합뉴스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영상 축사가 방영되고 있다. 2026.8.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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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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