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간호·연구·운영 등 혁신 지원
공공의료 AI 표준모델 발굴·시너지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3,4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1% 거래량 698,261 전일가 52,500 2026.08.14 15:30 기준 관련기사 [집단소송, 과잉구제의 덫]①사고 한 번에 中企 존폐 위기, 과거소환 '파묘법'이 온다 KT, 기저 영향에 영업이익 36.1% 감소…AX 사업은 성장세 KT, 롯데백화점에 RCS 시스템 구축…고객 소통 효율성 높인다 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진료·간호·연구·운영 등 의료 전 영역의 혁신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전환(AX)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왼쪽)과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왼쪽)과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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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AX 플랫폼 표준모델 발굴 및 적용 ▲AI 네이티브 병원 등 정부 정책과제 실증·고도화·사업화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및 업무 효율화 ▲헬스케어 시장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KT는 AI·클라우드·데이터를 통합한 의료 AX 플랫폼의 기획부터 개발, 검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협력한다. 서울대병원은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플랫폼 적용 과제 발굴과 의료적 자문, 유효성 평가를 담당한다.


서울대병원은 임상 현장과 AI 연구를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KT의 AX 플랫폼·인프라 역량과 결합하면 '그룹 통합 DX 플랫폼' 구축 등 의료 AX 생태계 조성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양측은 기대했다.

KT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 AX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플랫폼 기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의료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AI 혁신 모델을 발굴해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은 "의료기관 플랫폼 협력의 표준을 세우고 공공의료 영역 전체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AI 혁신 모델을 발굴·확산하겠다"며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누리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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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은 "KT는 검증된 AX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로 다양한 산업군의 AX를 돕고 있다"며 "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공공의료 시장에도 AI 기반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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