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보다 6.6점 높아
시민 참여형 서비스 혁신 성과
경북 구미도시공사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1.3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평가원 실시로 전국 38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구미도시공사는 최근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570명의 평가를 받았다. 전국 평균 84.7점보다 6.6점 높은 수준이다.
공사는 고객 의견을 시설 운영에 반영하고, '고객만족 리빙랩'과 '시민 모니터링단', AI·그린·혁신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직원 대상 CS·친절교육도 강화했다.
그 결과 종합만족도는 전년보다 0.8점 상승했으며 사회적 만족도는 93.9점을 기록했다.
이재웅 사장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한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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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최우수 성과는 단순한 점수를 넘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혁신이 현장에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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