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 구민회관서 개최…500명 선착순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올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부동산 세금 구민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발표된 정부의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세금에 대한 합리적인 대응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강남구민 5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강사로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재산세제과 출신 세무 전문가인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가 나선다. 김 대표는 인기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를 운영하며 복잡한 세금 제도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왔다.
강의에서는 ▲정부의 8·3 부동산 세제개편안 핵심 내용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개편 방향 ▲개편안에 따른 세금 대응 전략 등을 다룬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개인별 세금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이달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경로는 ‘소통·참여-교육·강좌-부동산 세금 구민 설명회’다. 강남구청 세무관리과(02-3423-5602~8)에 전화로 예약할 수도 있다. 모집은 5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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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구청장은 “이번 세제개편으로 내 집을 팔 때 세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유세 부담은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해하는 구민이 많다”며 “이번 특강이 복잡한 세법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구민들이 현명한 대응 방안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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