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률 74.24%로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갑)을 신임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의원은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해 찬반 투표에서 74.24%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지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패배를 언급하며 "이제 다시는 패배하지 않는 서울, 다시는 내란 세력에게 길을 열어주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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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세훈 서울시정 특별대응본부 ▲서울시당 청년특별본부 ▲서울시당 정책연구소 등의 설치를 내걸며 "다가오는 총선과 다시 있을지 모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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