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경산지역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 피해자들의 치료와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23일 오전 경산지역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산시는 사고 이후 종합대책 상황실을 구성하고 피해자 치료와 생활안정 지원 등 피해 수습에 힘쓰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 iM뱅크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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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는 재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피해 회복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의 급여 1% 사랑나눔 성금으로 조성된 iM사회공헌재단 재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피해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 장례비 등 의료·심리치료 및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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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은행장은 "앞으로도 iM뱅크는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는 순간 함께하고 힘을 보태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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