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성금을 내놓고 직접 배식 봉사에도 나섰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배기한)는 지난 13일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지원을 위해 성금 685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6일 알렸다.

성금은 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온(溫)동네 희망마차 반송 이웃돌봄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복날을 맞아 지난 13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임직원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복날을 맞아 지난 13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임직원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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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반송동에 홀로 거주하는 1인 중장년층과 독거노인의 균형 잡힌 영양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8월 삼계탕데이를 시작으로 10월 곰탕데이와 11월 김장데이로 이어진다. 저소득 독거노인과 홀몸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돌봄을 통해 지역의 나눔과 돌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임직원들은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날 반지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 폭염으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홀몸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대접하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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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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