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사이버 공격 발생

지난 11일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서강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 구성원 개인정보 18만건이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서강대학교 개인정보 유출 피해 안내문. 서강대 홈페이지

서강대학교 개인정보 유출 피해 안내문. 서강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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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지난 14일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학번(사번),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

서강대에 따르면 이번 해킹 공격은 지난 11일 해외 서버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통해 이뤄졌다. 유출 사실을 최종 확인하기까지 정보 확인 절차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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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현재 공격 IP 차단과 해당 서비스 접근 제한 및 망분리 등의 긴급 대응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내부 서버의 취약점·웹 취약점 점검, 모니터링 체계 강화 및 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를 외부 보안전문업체와 공동 진행 중이라고 대학 측은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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