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125대 기탁… 1188만원 상당

폭염 속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올여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BNK부산은행이 기장군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에 나섰다.


기장군은 BNK부산은행(동부영업그룹, 상무 박문철)이 최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선풍기 125대, 1188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나눔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성빈 기장군수(오른쪽)와 박문철 BNK 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상무가 성품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우성빈 기장군수(오른쪽)와 박문철 BNK 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상무가 성품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기장군은 기탁받은 선풍기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2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무더위가 장기화하면서 냉방기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문철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상무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우성빈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품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