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올해 2분기 영업익 235억…전년比 84.6%↓
"시장 유동성 축소 영향"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해 2분기 매출액 1735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39.3%, 84.6%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976억원)보다 60% 감소한 39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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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실적 하락은 글로벌 가상시장 전반의 유동성 축소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081억원, 영업이익은 1115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49.1%, 79.7%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4182억원)보다 74.1% 감소한 1084억원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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