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244억·순이익 436억 기록

삼익악기는 올해 상반기 원가 부담이 줄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삼익악기 로고. 삼익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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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는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6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3억5500만원으로 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36억2900만원으로 118.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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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증가에는 매출원가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매출원가가 11.2% 줄면서 매출총이익은 411억400만원으로 36.7% 증가했다. 아울러 금융자산 처분이익과 평가이익 419억원이 반영돼 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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