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영업익·순이익 흑자 유지
"하반기 수익성 개선 주력할 것"

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9,200 전일대비 90 등락률 +0.99% 거래량 26,775 전일가 9,110 2026.08.14 15:30 기준 관련기사 [집단소송, 과잉구제의 덫]①사고 한 번에 中企 존폐 위기, 과거소환 '파묘법'이 온다 여행·숙박·쇼핑 등 55개 브랜드 총집결…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개최 '고환율 직격탄' 여행업계, 2분기 수익성 '뚝'…영업익 40% 급감 가 올해 2분기 매출 상승에도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인상 등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모두투어, 2분기 8.6억원 적자…"유류할증료 인상 등 비용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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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손실 8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27억원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2억원으로 6.3% 늘었다.

모두투어 측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차세대 시스템 개발 관련 상각비와 환율·유류할증료 상승 등 대외비용 요인,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한 상품 운영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유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0억원, 순이익은 4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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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여행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장거리 지역의 예약이 다소 둔화했으나,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이후 9월 중순 이후 출발하는 유럽과 미주 등 주요 장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예약 흐름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지역별 수요 흐름을 면밀히 살피면서 상품 경쟁력과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비용 운영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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