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수집형 RPG '펄인블루' 첫 공개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39,1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64% 거래량 120,680 전일가 38,850 2026.08.14 15:30 기준 관련기사 돈은 벌기 시작했는데…넷마블 주가가 못 웃는 이유[주末머니] [컨콜]넷마블, "하반기 신작 라인업 조정…기존 게임 수명 확대할 것" 넷마블, 영업이익 20.8%↓…"마케팅·인건비 확대 영향" 이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에 참가한다.
올해 2년 연속 도쿄게임쇼에 참가하는 넷마블은 신작 3종을 앞세워 흥행몰이에 나선다. 일본 인기 지식재산권(IP)의 최초 게임화 작품부터 오리지널 스토리를 처음 공개한다.
'샹그릴라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한 인기 IP '샹그릴라프론티어' 기반 모바일·PC 태그 교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샹그릴라프론티어' IP 최초의 게임화 작품으로,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세계관과 캐릭터, 유니크 몬스터 토벌 등 원작 주요 요소를 충실히 구현했다.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 '샹그릴라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일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도쿄게임쇼 현지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직접 선보이며 현지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글로벌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로그라이트액션 RPG다. 이 게임은 원작에선 상세하게 묘사되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 서사를 담고 있다.
앞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통해 동일 IP 기반 게임으로 흥행을 거둔 넷마블은 이번에는 로그라이트액션 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전작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펄인블루'는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작이다.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서사 중심의 모바일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히어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는 기사단을 육성하는 재미와 2D 애니메이션 감성의 특색 있는 컷신 연출, 러브코미디 감성이 어우러진 캐릭터 교감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펄인블루를 시연하고 체험형 부스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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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도쿄게임쇼에서는 단순한 게임 시연을 넘어 출품작 3종의 세계관과 서사, 캐릭터 등 작품의 매력을 현지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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