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서부 노인복지관 방문
삼계탕 전달·봉사활동 펼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상우)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0여명에게 정성 어린 보양식을 대접하며 현장 밀착형 사회공헌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약해진 어르신들의 면역력과 기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제호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봉사대원 7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배식판을 직접 들고 삼계탕을 정성껏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새울본부의 '찾아가는 복날맞이' 봉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15일 초복에도 울주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닭강정과 아이스커피를 전달하는 등 계절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왔다.
복지관을 찾은 한 어르신은 "날이 너무 더워 입맛도 없었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 든든한 보양식을 차려주니 기운이 난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공항에 7000명 갇혔다, 한국인도 상당수…日 수도...
AD
이제호 대외협력처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