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화로 수익성 개선"…빙그레, 2Q 영업익 160% 증가
매출은 4421억원…7.9% 증가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83,8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18% 거래량 64,865 전일가 84,800 2026.09.23 15:30 기준 관련기사 "바나나맛우유·메로나 알린다"…빙그레, 'K-엑스포 멕시코' 참여 빙그레, 내달 17일 어린이 그림잔치 개최…선착순 3000명 모집 [오늘의신상]"바나바잎 추출물 함유"…빙그레 '식후관리 워터' 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4~6월) 매출 4421억원, 영업이익 6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와 159.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내수 소비 침체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무더위에 따른 냉동 매출 증가와 미국, 중국, 호주 등 수출 호조가 영향을 줬다고 회사는 밝혔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제정세 불안으로 인해 원부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 등 원가 인상 요인이 있었으나,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에 따른 운영 효율화와 저수익 제품관리, 판매관리비 전반의 비용 효율화 추진 등 전사 손익 제고 활동을 지속한 결과 수익성은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빙그레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7544억원, 영업이익은 8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와 10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냉장 품목군이 2853억원으로 전체의 37.8%를 차지했고 냉동 및 기타품목군이 4692억원으로 62.2%의 비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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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은 올해 상반기 15.9%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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