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조화 고려해 색상·소재·마감 통합 매칭
전문가들이 구현한 최적 조합 4가지로 구성

한샘이 공간 전체를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하는 인테리어 큐레이션 솔루션 '한샘 인테리어 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샘 인테리어무드 '무드01' 옵션을 적용해 3D로 설계한 모습. 한샘

한샘 인테리어무드 '무드01' 옵션을 적용해 3D로 설계한 모습.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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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솔루션은 컬러·소재·마감을 뜻하는 CMF(Color·Material·Finish)를 통합 매칭해 자재를 개별적으로 선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집 안 전체에 조화로운 공간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 연출 때 촉각과 자재의 밀도까지 중시하는 디자인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우드, 스톤 등 천연 소재 본연의 질감과 결을 살리고 다른 자재의 색상이 조화를 이루도록 연결되는 '심리스 디자인'이 인테리어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한샘은 바닥과 가구·마감재가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되는 '한샘 인테리어 무드'를 완성했다. 한샘의 리모델링 상품 개발 전문가들이 최신 주거 트렌드와 자재 CMF의 조화를 연구해 선보이는 솔루션이다. 전문가들이 자재 간 최적의 조합을 구현해 누구나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5일 '2026 코리아빌드' 한샘 부스에 전시된 '한샘 인테리어 무드'. 한샘

지난 5일 '2026 코리아빌드' 한샘 부스에 전시된 '한샘 인테리어 무드'.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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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키친, 마루, 벽지, 필름, 타일, 대리석, 중문까지 집 안 전체를 하나의 공간처럼 이어지도록 설계한 총 4가지 CMF 조합을 선보인다.


화이트에 자연스러운 질감을 더해 깨끗하고 포근함을 전하는 '무드01', 아이보리 톤의 텍스처 벽지와 내추럴 우드 질감이 어우러지는 주는 '무드02', 그레이지 톤에 그레이시 브라운 우드와 월넛 부엌으로 포인트를 준 '무드03', 그레이를 중심으로 세라믹과 타일 등 스톤 텍스처를 살린 '무드04'로 구성된다.


인테리어 시공 후 모습도 3D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샘의 3D 공간 시뮬레이션 상담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해 실제 도면에 4가지 무드(Mood)를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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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관계자는 "자재 개별 조합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의 CMF 패키지를 통해 누구나 실패 없이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신규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공간의 결과 톤을 맞춰 완성도를 높이는 '한샘 인테리어 무드'를 통해 나만의 이상적인 공간을 미리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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