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mAh 대용량 배터리, 최대 60시간 사용
자급제 고객 30GB 요금제 월 7900원 제공

롯데하이마트는 모토로라 모바일 '모토 지57 파워(moto g57 POWER)'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론칭을 통해 최신 프리미엄 모바일 뿐만 아니라 중저가 모바일까지, 고객의 다양해진 수요에 맞춰 브랜드 및 상품을 확대하는 등 모바일을 더 강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가 선보이는 'moto g57 POWER'는 '팬톤 플루이디티(Fluidity)', '팬톤 레가타(Regatta)' 두 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39만 9000원이다. 회사 측은 "비슷한 스펙의 다른 상품 대비 약 30%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면서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폰플레이션이 지속하는 가운데, 자녀, 부모님에게 부담없이 선물하거나 기존에 쓰던 것 이외에 이른바 '세컨폰'으로 사용할 모바일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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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 g57 POWER'는 가격뿐 아니라 배터리와 화면, 저장용량 등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7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시간 사용할 수 있다. 6.72인치 FHD+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유튜브·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영상 시청과 웹서핑에도 적합하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6s 4세대' 프로세서와 256GB 저장용량을 탑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체 알뜰폰 요금제인 'Hi-mart 요금제' 혜택도 제공한다. 자급제 단말기 구매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문 상담원을 통해 가입부터 개통, 설정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30GB 데이터 요금제는 가입 후 1년간 월 7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1년 후 갱신하면 월 요금은 2만5900원이다. 기본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뒤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테더링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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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기기 상태 등에 따라 현금으로 보상하는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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