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에 대해 청와대는 "국정 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기자들을 만나 "지금 지지율에 대해 당연히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 응답은 49%로 집계됐다. NBS 기준 역대 최저치로 2주 전 기존 최저 기록이었던 53%에서 4%포인트 낮아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높으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대책이 오늘 발표됐고 여기에 대해서 논의가 되는 만큼 이에 대한 것들은 성과로 답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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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본적으로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국민께서 평가해 주실 근본적인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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