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신한·하나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도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3064세대) 잔금대출 관련 한도 1000억원을 배정했다.


농협은행은 13일 방배금융센터에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 1000억원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이날 관계당국과 합동으로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서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1.5%(30조원)에서 3%로 2배 확대 조정한 것이 이번 한도 부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 확대로 전국 아파트 잔금대출 대란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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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분석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임대주택을 제외하면 약 7만1000가구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가 3%로 조정되면서 이주비, 잔금, 중도금대출 등 많은 부분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1000억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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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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