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광복 81주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명품가게'
점포 5곳 맞춤형 지원…8월 말까지 신청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61,3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92% 거래량 938,505 전일가 162,800 2026.10.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금감원,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해킹 정보유출 현장점검 KB국민카드, 日 SBI홀딩스와 협력…"KB페이 연계 양국 스테이블코인 결제가능성 검토" 에너지 휴전 발표에 정유주 약세…스탁론으로 신용·미수 부담 줄이려면 그룹은 광복절을 맞아 보훈 사회공헌 프로젝트 '명품가게' 2차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광복 80주년인 지난해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중심 지원뿐 아니라 경영·금융 컨설팅까지 연계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롭게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으로 독립유공자와의 관계, 업종, 소득 수준, 점포 상태, 지속 영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품가게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처음 추진돼 전국 8개 점포의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미술교습소, 대장간,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점포 내외부 보수와 노후 시설·영업설비 교체, 주거공간 개선 등 각 사업장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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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삶과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든든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보훈과 상생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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