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부문 수상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9,260 전일대비 410 등락률 -4.24% 거래량 253,679 전일가 9,670 2026.08.13 15:18 기준 관련기사 日방문객·드롭액 증가…GKL,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30.5%↑ 거래소, 주식선물 18종목·주식옵션 2종목 추가 상장 [주末머니]잘 벌던 카지노株 휘청…기금인상 우려에 투심 냉각 )는 제21회 '2026 대한민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옥. GKL 제공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옥. GK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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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SG 대상은 국회, 재정경제부, 서울시 등이 후원하고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다. 환경·사회·투명 경영 관련 활동을 종합 심사하여, ESG 경영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기업·기관·단체 등을 선정한다.

GKL은 다중 이용 시설인 카지노사업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및 병뚜껑의 재활용과 폐우산 새 활용(업사이클링), 나눔 옷장, GKL 임직원으로 구성된 GKL꿈희망봉사단의 해변·천변 정화활동 및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 도심정원 생활 원예(가드닝) 활동, 도토리나무 기증 등 ▲자원순환 녹색경제 활성 ▲지역사회 생태환경 보전 ▲도심 관광지 환경정화 ▲생물종 다양성 보존 등 친환경 활동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총 5만9812㎏의 탄소배출을 줄이며 탄소중립 가치실현에도 기여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강원·중부 지방) 약 6955그루의 식수 효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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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현 GKL 사장은 "앞으로도 GKL의 기관 설립 목적과 경영전략에 맞춘 ESG 경영활동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이행하고, 지역사회 친환경 활성화와 도심 관광지 환경정화 등 ESG 동반성장을 이끄는 공기업 모범사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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