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 코아시아씨엠 close 증권정보 196450 KOSDAQ 현재가 851 전일대비 64 등락률 -6.99% 거래량 292,477 전일가 915 2026.08.13 15:04 기준 관련기사 코아시아씨엠, 5대 1 주식병합 확정…AI 비전 사업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 나선다 코아시아씨엠, 경영진 자사주 매입 이어져…기업가치 제고 위한 책임경영 강화 옵티머스·아틀라스 양산 임박…피지컬 AI 성패 가르는 '로봇의 눈' 이 저수익 모델을 줄이고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면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코아시아씨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39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방산업 둔화와 고객사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2분기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했지만 분기 흑자를 유지했다.
회사는 모바일 광학 사업에서 수익성이 낮은 모델의 비중을 줄이고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망원과 광각, 초광각, 전면 카메라용 렌즈 등 다양한 제품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사양 제품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생산 공정 효율화와 품질 안정화를 병행해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하반기부터 모바일 광학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선다. 코아시아씨엠은 기존 모바일 사업에서 축적한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로봇의 공간 인식과 거리 측정에 활용되는 스테레오 깊이 카메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로보틱스 공급망과 연계한 3차원 센싱 카메라 모듈의 양산도 앞두고 있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모바일 광학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피지컬 인공지능 광학 솔루션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여탕 수건 자꾸 사라져서"…女 요금 더 받은 목욕...
이어 "로봇과 인공지능 인프라 영역에서 신규 응용처를 발굴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확대해 미래 성장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