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기준 당기순익, 전년比 33.8% 증가
연결 지배주주 당기순이익 1조 8935억원
CSM 잔액은 13.7조 기록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290,0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4.13% 거래량 401,534 전일가 302,500 2026.08.13 14:5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4%대 강세…외인·기관 '쌍끌이' 코스피, 장 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7%대↑ 양시장 상승 전환 마감…코스피 0.7%↑ 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96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은 1조8935억원으로 35.8% 늘었다.


삼성생명, 신계약 CSM 성장 영향…상반기 순이익 1조967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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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서비스손익은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감소한 5331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손익은 배당금 수익 증가와 자회사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1조858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의 미래 이익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도 개선됐다. 상반기 말 기준 삼성생명의 CSM은 13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000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신계약 CSM은 수익성과 시장 상황을 고려한 탄력적인 영업 전략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1조717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보장성 상품의 CSM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건강보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명보험사의 고유 영역인 종신보험 판매를 확대한 영향으로 보장성 신계약 CSM은 1조642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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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채널 경쟁력도 유지했다. 상반기 말 기준 전속 설계사 수는 4만4987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이어갔다. 자본건전성 지표인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비율은 주가와 금리 상승, 신계약 확대 등의 영향으로 6월 말 기준 208%를 기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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