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에너지솔루션즈 삼기에너지솔루션즈 close 증권정보 419050 KOSDAQ 현재가 1,888 전일대비 346 등락률 +22.44% 거래량 20,545,354 전일가 1,542 2026.08.13 14:51 기준 관련기사 삼기에너지솔루션즈, ESS용 핵심 커넥터 사업 확대 단기적 지수 등락은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특징주]삼기이브이, 수조원 규모 BMS케이블 '노다지'…기존 제품 대비 90% 절감 가 상반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3일 삼기에너지솔루션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17% 증가한 799억원, 영업이익이 139% 증가한 37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1133억원, 영업이익 49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실적도 분할 이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4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7%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7.2%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5월 북미 법인에서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안정화와 물량 확대가 이뤄지면서 수익 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배터리 엔드플레이트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ESS 배터리 부품 공급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발맞춰 ESS용 핵심 커넥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배터리 셀과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을 연결하는 핵심 부품인 플랫 플렉서블 연성회로기판(FF-PCB)을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에 공급하며 신규 매출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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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환 삼기에너지솔루션즈 대표이사는 "북미 거점의 생산 안정화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성장하는 ESS 시장에서 유연한 기술 대응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미래 로봇 및 차세대 배터리 팩하우징 등 신사업 역량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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