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간 국회 행보, 지역 현안 협력 폭 넓혀
시 주요 현안 협력을 위한 접촉 인사 다각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는 등 고군분투하고 있다.


강 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 각종 현안 건의 일정을 소화하며, 시 주요 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갔다.

강기윤 창원시장이 허성무 의원을 만나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강기윤 창원시장이 허성무 의원을 만나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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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강 시장이 이틀간의 국회 방문을 통해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국회 주요 인사들을 폭넓게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향후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날 강 시장은 허성무 국회의원 등을 개별적으로 찾아 중요도와 시급성이 높은 현안 및 국비 확보 필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허성무 의원과의 논의 안건으로는 ▲광역철도망 확충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기준 변경 등 주요 현안 7건에 더해, '대한민국 대표 제조 도시'의 명성을 공고히 하기 위한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대한민국 1등 에너지 도시'의 발판이 될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사업 등 5건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 현안들이 많은 만큼, 국회와 정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국회 방문이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도록 사안별로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여, 시 발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끝까지 챙겨나가겠다."라고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시는 이번 국회 일정을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현안 추동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상을 만들어 가는 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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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의 폭넓은 국회의원들과 만남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가 순조롭게 이어져 창원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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